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

북경식 탕수육이라고 하던가?
찹쌀풀로 돼지고기를 튀겨 식초로 만든 시럽을 살짝 바르듯 볶아 먹는다.
집에서 이걸 만드는 것은 참 많은 품이 들고 귀찮다. 기름도 너무 많이 낭비된다.
특별한 날 여러 사람을 먹여야 한다면 할 수야 있겠으나, 굳이 권하고 싶진 않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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