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무브 투 창천 0928

오늘 대림우성아파트 계약완료했다.
기분이 진짜 묘하다.
나는 이 집에서 나가면서 그 동안 내가 불편했던 모든 것을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살면서 겪게 될 것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
이사가 실감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