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무브 투 인천

재작년 10월 창천동으로 이사온 후 재밌는 일이 참 많았다.
짧았지만 몰래 연애도 했고, 큰 집에서 재밌게 지냈다.
그러다 뭔가 어울리지 않는 연남동으로의 이사...
매일 스트레스를 받다가 드디어 뜬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무브 투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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