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일을 선택할 때의 기준

생각해 보니 그렇다.
프로젝트를 할 때 늘 철학이 있는 사람보고 했다. 과업자체로 일할 땐 돈을 보고 했다.
즉,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분명하다.
그 철학에 동의하거나, 돈을 벌기 위함이란 뜻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최근 실수가 있었다. 계산을 못한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측은지심이 발휘되었는지 모르겠다. 한심스럽게 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