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일 일요일

네바다 51

네바다 51의 음악은 사실 잘 모른다.
하드락을 베이스로 섹시한 사운드를 구사하더라.
이 팀에서 드러머가 가장 멋졌다.
메탈리카의 울리히의 광팬인 내가...
그 완벽한 연주만큼 그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좋아하지 않던가.
이 팀의 드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쉼없이 연주를 즐기는 모습...
와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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