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1일 화요일

to 서울비

tip. 앗...아래 섭사마에게 뭔가 설명해 주려했는데...
노가다로 찾았다고 하니...ㅋㅋㅋㅋ 약간 뒷북인 듯...하구만...
이거 미리 알려 줬어야 하는건데...흑.
사실 나는 페이스북 링크를 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임.
대부분은 수업때 쓰려고 모아두는 링크들이 많은 편.
그래서 링크검색이 꼭 필요한데...담벼락 검색까진 고민해 보지 않았음.
보니까 당신도 링크를 모아두어야 할 이유가 있는듯? 보였다는 거지.
나는 페이스북링크를 구독한다우.
feedly는 주로 보는 기능이고, 구글은 키워드검색으로 내 링크를 모아서 봄.
페이스북 자체에는 검색기능이 없어.
하지만...링크만 보는 기능이 있다는거고...피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거든.

뉴피드를 보는 상태에서 보면...뉴스피드 메시지등/그룹과 페이지/노트및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뉘거든. 
맨 밑에 보면...링크. 그리 들어가면 된다능.

그러면, 왼쪽에 보이듯...
마이링크와 프렌즈 링크를 구독하게 모아두었거든.
하지만,
페이스북 자체에서는 서칭이 안된단거.
왜 서칭을 넣지 않았는지는 잘 모름.
단...
rss쓰는 사람들은...
사실 링크 구독하는 게 그리 불편한 느낌은 아니긴 함.
암튼, 그러면...내 링크 들어가서...바로 구독 누르고...
피드 등록하면 된다능. 

참, 위에 보다시피...남들은 못보고...나만 보는 것도 동시에 구독할 수 있음.
가끔 굳이 남들이 볼 이유는 없을 때 only me로 자물쇠 걸어서 링크 걸어놓는 경우가 있음.
지금 맨위에 보이는 맥쓰사의 링크는...
내가 필요해서 잠그고 혼자 보는 링크임.

그럼 쫑.
그리고 나는 참고로 친구들 피드도 구독하는데...
서울비꺼 못찾은 이유는...그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
그리고 요 며칠 마지막 보고서 작업하느라고 정신이 좀 없었다능...ㅋㅋㅋㅋ
이거 말해줘야지...하면서 까먹고 있었음.
아래는 나의 구글리더에서 보이는 구독리스트인데...김탕의 페이스북링크/이노상의 친구링크가 보일거야.
그 안에 들어가서 검색하면...바로 검색된다능...

















서울비라면 아주 간단...편리하게 잘 쓸 것 같음...
ㅎㅎ

2011년 1월 2일 일요일

네바다 51

네바다 51의 음악은 사실 잘 모른다.
하드락을 베이스로 섹시한 사운드를 구사하더라.
이 팀에서 드러머가 가장 멋졌다.
메탈리카의 울리히의 광팬인 내가...
그 완벽한 연주만큼 그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좋아하지 않던가.
이 팀의 드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쉼없이 연주를 즐기는 모습...
와웃!